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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개소강남권 첫 공공 중독전문 거점...서울성모병원 위탁 운영, 보건·복지·교육 연계로 지역 중독 피해 최소화
조인정 기자 | 승인 2025.11.11 20:16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지난 10일 강남구보건소 5층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서울시 관계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지열 병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센터는 강남권 최초로 설치된 중독 전문 공공기관으로, 알코올·마약·도박·디지털 중독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예방부터 재활까지 통합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센터는 서울성모병원이 위탁 운영하며, 보건·복지·교육 등 지역 내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중독 폐해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회복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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