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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날 시의원,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47주년 기념식 참석탄신 147주년·글짓기 시상식 현장에서 청소년 공동체의식과 바른 가치관 함양 강조
조인정 기자 | 승인 2025.11.12 23:49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8일 강남구 도산안창호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도산안창호선생 탄신 147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도산안창호선생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기렸다. 

이번 행사는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회장 김재실)가 주최했으며, 염정림 서울남부보훈지청장, 조성명 강남구청장, 이명우 前 평안남도지사, 김현용 평안남도중앙도민회 회장, 조현주 흥사단 이사장 직무대행,도산안창호함 이병일 함장 및 승조원, 김순희 광복회 서울지부장, 박종록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부회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150여 명이 함께했다.

황명수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약전 봉독(이명우 前 평안남도지사), 기념식사(김재실 회장)와 축사 등이 이어졌다. 

특히 도산안창호윈드오케스트라(단장 박종록)가 애국가를 비롯한 연주를 선보였으며, 소프라노 이시원이 도산 선생이 작사한 곡을 독창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열린 제26회 도산안창호 글짓기 공모 시상식에서는 경과보고와 심사평 발표 후 국가보훈부장관상(대상), 우수상, 특별상(도산기념사업회장상) 수상자가 시상됐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도산안창호윈드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참석자 전원이 함께 도산 안창호 선생의 탄신(11월 9일)을 축하하는 노래를 부르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새날 의원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나라사랑과 민족계몽 정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며 “미래세대가 도산 선생의 정신을 본받아 바른 가치관과 공동체의식을 키워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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