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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요안)는 2025년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프로그램 ‘에코(eco)플러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에코플러스'는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중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약 900명 이상의 강남구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총 17회에 걸쳐 환경기념일을 주제의 체험, 업사이클 작품 만들기, 온라인 환경교육 그린플러스키즈,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 제로웨이스트, 생태체험 등 지역사회 탐방을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 위원회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영희초등학교병설유치원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교육을 통해 환경교육의 폭을 넓혔다.
무엇보다 참여 가족 전반의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84점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참여자들은 "가족이 함께 환경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가족 소통 및 유대감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강남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올해 에코플러스는 아버지의 적극적인 참여가 인상 깊었고, 가족이 즐겁게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기꺼이 참여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내년에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제의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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