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요안)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온가족 문화 향유 프로그램 ‘해피락(樂)패밀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해피락패밀리’는 가족구성원이 함께 문화예술·스포츠 활동을 경험하며 가족 간 소통을 촉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25년 연중 2,036명의 강남구 가족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고 지역 내 대표 가족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사업은 총 14회차의 외부 공연·체험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제공했다. 가족 뮤지컬 관람, 오케스트라 클래식 공연, 프로야구 경기 관람, 버블매직쇼 등 가족 친화형 문화와 스포츠 프로그램을 폭 넓게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참여 가족 만족도는 5점 만점 중 4.86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가족과 함께 문화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와 상호작용이 늘어났다”며 가족 소통 및 관계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또한 공연 장소와 시간도 가족 단위 참여 특성을 고려해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가 확인되었다.
강남구가족센터 관계자는 “해피락패밀리는 단순한 문화지원 프로그램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관계를 회복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가족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