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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요안)가 저소득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제교육 프로그램 ‘경제놀이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경제 지식 습득 및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
본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의 경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증진을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전문 교육 기관인 ㈜유니어스에듀를 연계하고, 초등 1~4학년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중심 경제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자립심 있는 경제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 내용은 화폐의 의미, 올바른 소비와 저축, 세계 화폐게임, 금융 보드게임 등 실용적인 주제로 구성되었다. 센터 강의실 내 금융 교육과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연장 체험을 연계하여 이론과 실습이 조화된 교육을 제공했으며, 화폐박물관 특별 탐방은 가족 참여를 유도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 내용 이해도에 대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2점을 달성하며 교육 구성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체험에 대한 만족도 역시 4.8점을 기록, 부모-자녀 간의 상호작용 증진 및 긍정적인 정서 교환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뒷받침한다.
강남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실습 중심의 눈높이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경험을 나누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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