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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회장: 서경석)이 강남구로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는 강남노인종합복지관(관장 고영한)은 지난 8월 6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2시간), 총 13회기에 걸쳐 ‘메타버스 승무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본 프로그램은 미래디지털에이아이 부회장 송귀옥 강사가 진행하며, 스마트폰 기본 기능부터 AI 기능탐색까지 전 과정을 거쳐 디지털 흐름에 맞춘 실전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송귀옥 강사는 "어르신이 기술을 활용해 사회 참여 폭을 넓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육을 준비했습니다. 메타버스 승무원이 복지관을 찾는 회원에게 배운 내용을 전하며 보람을 느꼈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고, 메타버스 승무원 박춘자 팀장은 "스마트폰 봉사, 우리가 할 일이 참 많아요."라며, 승무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프로그램의 연계 활동으로 운영된 '스마트폰 고민 상담소'는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승무원이 상담가로서 디지털 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 승무원들은 복지관 회원들의 스마트폰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75명의 복지관 회원이 참여하여 98.6%의 만족도를 이끌었다.
이어 12월 3일 강남노인종합복지관 메타스페이스에서는 메타버스 승무원 16명이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자격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으며, 자격증은 12월 12일 배부되었다.
앞으로도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은 메타버스 승무원의 역량강화와 복지관 회원들의 디지털 격차 완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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