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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강남구의원, “초고령사회 대비한 ‘스마트 건강·힐링 도시’로 전환해야”치유 인프라·AI 안전망·통합 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 제시, 자연·기술 결합한 고령친화 도시 모델 제안
조인정 기자 | 승인 2025.12.18 22:30
▲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이 제331회 제2차 정례회(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개포1·2·4동)은 지난 18일 제331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강남형 스마트 건강·힐링 선도도시’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초고령사회는 복지를 넘어 의료·교통·주거·안전 등 도시 구조 전반의 전환이 필요한 과제”라며, 사후 대응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선제적 예방과 연결 중심의 체계로의 전환 필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강남이 보유한 대모산, 구룡산, 매봉산, 인능산, 양재천, 세곡천, 탄천, 한강 등 풍부한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치유·회복 중심의 생활권 힐링 인프라를 재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AI와 IoT를 활용한 고령자 통합 안전망 구축과 맞춤형 이동권 보장, 돌봄·보건·의료를 연계한 통합 지원 플랫폼 도입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

윤 의원은 “어르신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존중받는 가족으로 모시는 도시, 가장 약한 세대가 가장 안전한 도시가 진정한 명품 도시”라는 방향성을 제시하며 발언을 마무리 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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