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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김명옥) 의원들이 지난 8일 오후 서울시를 방문 박원순 서울시장과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등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서 의원들은 박원순 시장과 지역 현안에 대한 대화를 나눴으며, 특히 “수서동 727번지 행복주택 건립”관련 해당 지역구 출신 이호귀 의원은 강남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김명옥 의장은 서울시와 강남구의 소통과 관련하여“서울시장과 강남구청장이 함께 만나 현안 문제들을 논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제안을 했고 이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대답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이날 간담회에는 김명옥 의장, 송만호 부의장, 이재민 운영위원장, 박남순 복지도시위원장, 서경원 부위원장, 여선웅 부위원장, 이호귀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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