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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바로 시간강사’ 플랫폼 개설학교 채용 '실시간 연결'...네이버 밴드 기반 ‘바로 알림·채팅 지원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01.12 23:43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류장경)은 학교와 시간강사 지원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바로 강남서초 시간강사’ 플랫폼을 지난해 11월 17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로 강남서초 시간강사’ 플랫폼의 탄생 배경은 다음과 같다. 
교원의 휴직, 휴가 등으로 인한 대체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인력풀 시스템인 서울교육일자리포털만으로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긴급하고 단기적인 채용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현실 인식에서 출발하여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여, 학교와 강사 간 자발적 참여를 통해 자생력 있는 실시간 소통 플랫폼 개설이라는 기본 방향을 함께 도출한 후,

이를 바탕으로 △접근성이 높은 실시간 연계 소통 플랫폼 개설, △대학 연계 등 홍보 다각화를 통한 인력풀 확대를 핵심으로 한 시간강사 인력풀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에, 학교 채용 담당자가 본 플랫폼에 채용 정보를 게시하면 지원자에게 실시간 알림이 전달되고, 채팅이나 댓글 기능 등을 활용해 바로 소통할 수 있도록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스마트폰 기반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여 실질적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

그 결과, 2026년 1월 초 현재, 개설한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은 단기간에 400명 이상이 참여했고, 적시에 시간강사를 채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학교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본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는 관내 초등학교 교감 선생님은 “시간강사 플랫폼을 통해 학교와 구직자 간 실시간, 직접적 연결이 가능해 짧은 시간 내에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고, 갑자기 발생한 결원 대체 인력 채용도 가능해져 채용업무 부담이 크게 경감되었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 류장경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학교의 요청에 바로 응답하고 바로 연결하는 통합지원의 취지를 구체화한 사례로 앞으로도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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