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청
강남구,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응 긴급대책 가동전세·셔틀·구청버스 36대 17개 노선 투입…지하철 연계 무료 셔틀 오전 6시~밤 10시 운행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01.14 02:23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3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 돌입에 따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비상수송체계를 즉각 가동했다. 구는 출퇴근 혼잡과 교통 취약계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철 연계 무료 셔틀버스 운행과 마을버스 집중배차 등 대체 교통수단을 확보했다.

구는 긴급수송차량으로 전세버스, 백화점 셔틀버스, 구청버스를 활용한 17개 노선 36대를 확보해 투입했다. 지하철과 연계한 무료 셔틀버스는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 비상수송대책 근무자 68명을 투입해 주요 거점과 노선 운행 상황을 관리한다.

마을버스도 증편 운행한다. 강남구는 7개 운수사가 운행하는 10개 노선에 총 87대를 투입해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를 확대하고, 혼잡 시간대를 중심으로 배차 간격을 줄여 이동 수요를 분산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교통대책을 총동원하겠다”며 “가까운 거리는 도보 이동, 카풀 등 구민이 동참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특히 교통 약자분들과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주민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