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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5대 의료단체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약의사회·치과·한의·약사회·간호사회 참여…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지역 돌봄안전망 강화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01.22 20:17
▲ (왼쪽부터) 맹우재 강남구의사회장, 최승호 강남구치과의사회장, 박재현 강남구한의사회장, 조성명 강남구청장, 김형지 강냠구약사회장, 정현순 강남구간호사회장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월 20일 관내 5대 의료단체(강남구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와 ‘강남구 통합돌봄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 취지에 맞춰,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와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을 이어가도록 의료·치과·한방·의약·간호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돌봄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강남구와 5대 의료단체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추진 기반을 조성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각 전문 분야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를 통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통합지원 서비스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협력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이 살던 곳에서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건강하고 존엄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역 의료단체와 함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병원에서 집으로, 치료에서 일상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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