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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과장 김상희)은 오는 3월 3일부터 예술특화프로그램 「예술_도서관과 만나다」의 일환으로 ‘어른의 미술 감상, 그리고 글쓰기’를 진행한다.
즐거운도서관의 「예술_도서관과 만나다」는 예술특화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주제로 기획·운영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즐거운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어른의 미술 감상, 그리고 글쓰기’ 프로그램은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느낀 감정을 깊이 있게 탐색한 뒤, 이를 한 편의 에세이로 표현해보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작품에 대한 해석과 사유를 공유하며 예술 작품에 대한 정서적 공감 능력을 넓히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연습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글쓰기 역량을 함께 향상시키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그림으로 화해하기』의 저자 김지연 강사가 진행한다. 김지연 강사는 성인을 대상으로 예술 감상과 글쓰기를 접목한 워크숍을 운영하며, 도서관과 문화기관 등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미술작품 감상에서 나아가 자신의 감상을 글로 정리해 보는 시간은 성인들에게 새로운 감성적 자극이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예술적 관심을 확장하고 표현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안내 또는 전화(02-565-7533)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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