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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지청장 민광제)은 3월 3일부터 9일까지 관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3월 시기별 위험요인 집중점검주간’을 운영하고 해빙기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불시·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아 약해지고 중단됐던 공사가 재개되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지청은 굴착면·흙막이 지보공 붕괴, 굴착기 부딪힘·끼임, 달비계·지붕 작업 중 추락 등 취약 위험요인별 핵심 점검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민광제 지청장도 현장 재해 예방 지도를 병행하며, 반복되는 무너짐·부딪힘·끼임·떨어짐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조치 이행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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