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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병무청(청장 황평연)은 6월 27일 금천구 관내 사회복지 시설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과 근무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전문가 상담’을 실시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상담 프로그램에서는, 상담치료 전문가 김충렬 박사(現 한국상담치료연구소장, 前 한일장신대 상담치료대학원장)가 사회복지시설 근무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복무요원의 심리적 문제와 상담치료적 대응’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또한 복지시설에서 복무하는 160여명의 사회복무요원과 함께 정신건강 교육도 진행하였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의 정신 건강 상담서비스 이용활성화’와 ‘찾아가는 정신건강 전문가 상담서비스’ 제공으로 사회복무요원의 성실복무를 유도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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