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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의원, 강남 문화·체육 인프라 청사진 그린다강남구의회 미래비전 포럼 본격 가동…권역별 격차 해소·중장기 확충 로드맵 마련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03.15 00:21
▲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이 11일 열린 ‘강남 문화체육 미래비전 포럼’ 착수보고회에서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강남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강남 문화체육 미래비전 포럼’(대표 윤석민 의원)이 강남구의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과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연구단체는 지난 11일 강남구의회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연구 방향과 세부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연구단체는 강남구의 도시 성장에 비해 권역별로 존재하는 문화·체육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주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대표의원 윤석민 의원과 간사를 맡은 김광심 의원 비롯해 이동호 운영위원장, 김형대·전인수·황영각 의원이 참석했다. 

이호귀 의장과 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 한윤수·오온누리 의원은 포럼위원으로 참여해 향후 연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진은 강남구 권역별 문화·체육시설에 대한 실태 조사와 주민 수요 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시설 확충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도출된 연구 결과는 강남구의 중장기 인프라 확충 로드맵으로 반영되어 구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정책의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민 대표의원은 “강남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화·체육 인프라의 균형 잡힌 발전은 도시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내실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하고, 이를 정책에 즉각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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