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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정기석 이사장)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한 '건강보험25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실질적인 사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공단은 기존 서비스에 63종의 기능을 추가하여, 총 242종의 민원 서비스를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구축했다.
■ 주요 서비스 및 기능 고도화
주요서비스는 ▲ 자격 및 부과 내역 확인 ▲보험료 조회 및 환급금 신청 ▲보험급여 관리 ▲ 각종 제증명 발급 등이 포함된다.
특히,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통합돌봄 및 장기요양 인정신청 기능을 강화하고, AI 기반의 건강기록 관리와 개인별 맞춤 건강서비스 추천 기능 등이 추가 되었다.
■ 이용자 접근성 및 국민 편의 제고
이용 방법 또한 대폭 간소화 되었다. 기존 'The건강보험'이용자는 앱 업데이트를 통해 자동으로 '건강보험25시'를 이용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한 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인증서 발급만으로 즉시 서비스 이용 가능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이번 전면 개편은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국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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