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기관
강남구, 독거어르신 사물인터넷 (IoT)로 안전·건강관리IoT로 움직임·온도·습도 등 감지, 올해 75명에게 서비스 제공
전홍일 기자 | 승인 2018.07.02 10:32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독거어르신의 안전·건강관리 서비스를 7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독거어르신 가정에 움직임, 온도·습도, 화재·가스안전 등을 감지하는 IoT 기기를 부착하고, 감지된 데이터를 생활관리사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뿐만 아니라 수행기관이나 자치구에 설치된 상황판으로도 정보가 전송돼 이중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만약 독거어르신의 움직임이 일정 시간 감지되지 않거나 실내의 온도, 습도 등에 이상이 감지되면 즉시 구에서 연락 또는 방문하는 등의 긴급조치를 할 수 있다.

서비스 대상은 관내 독거어르신 75명으로, 지속적인 안전 확인이 필요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 및 질병 보유자를 우선 선정했다. 해당 어르신의 개인정보는 관련 법령에 의해 보호된다.

강남구 노인통합지원센터는 사업수행 기관으로 데이터 전송·취합과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사업을 시작으로 미비점을 보완해 앞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고 기술이 발전됨에 따라 보다 효과적으로 독거노인 보호 및 고독사 예방이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을 보호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홍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