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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과장 김상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공모에 캘리그라피 동아리 「붓들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동아리를 지원해, 주민의 자발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을 맡은 김상훈 강사는 다수의 캘리그라피 공모전 수상 경력과 다양한 강의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심리적 치유의 시간을 갖고, 자존감 회복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글자의 구조 이해와 글쓰기 기법을 습득하고, 자신만의 필체로 작품을 완성해 전시하는 과정까지 경험함으로써 창작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붓들다」동아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즐거운도서관 홈페이지 (https://library.gangnam.go.kr/jgwlib) 또는 전화(02-565-7533)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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