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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마루도서관, ‘책친구 지원사업’ 선정4월부터 11월까지 성인·어린이 프로그램 운영…그림책 모임·체험활동으로 독서 저변 확대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04.08 17:02

세곡마루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전국 80개 작은도서관을 선정하여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세곡마루도서관은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곡마루도서관에서는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두 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성인 대상 '그림책 피는 수요일'은 그림책을 매개로 참가자 각자의 감정과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는 동아리 성격의 모임으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어린이 대상 '마루랑 책친구랑'은 주제 그림책 읽기를 중심으로 미니북 만들기, 노래 부르기 등 다양한 연계활동을 진행하며, 매주 금요일에 운영된다.

행사 참여 신청은 세곡마루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02-2176-063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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