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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드림키움 취업스쿨&소확행 프로젝트 업무협약식 |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청장년 일자리 지원의 일환으로 지난 27일 역삼1동주민센터, 역삼1동보장협의체, 서울강남고용복지+센터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역삼1동주민센터는 고시원과 원룸이 밀집해 1인가구와 젊은 층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 특성에 맞게 청장년 1인가구 전수조사 및 고사리발굴단(고시원 사각지대 이웃발굴단)구성․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장년의 일자리 지원을 목표로 고용과 복지를 접목한 신개념 행정을 지역특화서비스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주민센터 내에 시민일자리설계사가 배치된 취업상담창구를 설치한 이후, 취업의 기회를 찾고 있는 저소득 계층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먼저 다가서는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그 동안 1817명에게 취업상담, 구직등록, 취업알선 등을 제공하고 21명의 취업성공자를 배출한 바 있다. 같은 해 11월에는 ‘역삼1동 희망 일자리특강 및 1:1 컨설팅’을 개최해 복지 욕구를 감안한 취업환경을 조성한 바 있다
올해 역삼1동보장협의체와 역삼1동주민센터에서는 이러한 기존 성과물을 토대로 하여 6월부터 ‘역삼1동 드림키움 취업스쿨’을 집중 기획했다.
‘드림키움 취업스쿨’은 청장년 1인가구가 밀집 분포한 지역특성에 맞추어 청장년 가구 중 실직자, 미취업자에 대한 취업역량 강화 맞춤형 집중교육으로 복지와 고용을 연계하고 자립자활의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근본적인 빈곤예방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전체 2기로 운영한다. 1기는 20~30대를 대상으로 6~8월에 운영하고 있으며, 2기는 40~60세를 대상으로 9~10월에 운영할 계획이다.
역삼1동보장협의체와 역삼1동주민센터는 드림키움 취업스쿨 프로그램으로 취업역량 강화는 물론 보다 발전적인 상승효과를 견인하기 위해 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 고용복지+센터와 3차례 운영자문회의를 개최하며 협업시스템을 마련했다.
그 결과 역삼1동 저소득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에게 취업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 취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찬식 역삼1동장은 “3자간 업무협약으로 청장년에게 체계적인 복지·고용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을 위한 환경을 지원하는데 3자간 공동 노력을 협업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청장년이 꿈과 열정을 가진 멋진 직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사회적 지지기반이 마련된 만큼 본 사업이 청장년이 다수 거주하는 역삼1동의 강남의 품격을 갖춘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모범적 사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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