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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족센터, 외동 맞춤 육아 솔루션 특강이보연 소장 초청… 외동 자녀 양육 고민 해소와 현실적 육아법 제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05.11 23:42

강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요안)는 6월 9일(화) 외동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외동아이를 위한 똑똑하고 현실적인 육아법’ 특강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외동 자녀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해소하고, 부모가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외동이라 이기적이지 않을까?”, “사회성이 부족하지 않을까?”와 같이 양육자들이 흔히 마주하는 고민에 대해 전문가의 깊이 있는 통찰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는 30여 년간 여러 매체를 넘나들며 대한민국 부모들의 ‘육아 멘토’로 활동해온 아동심리상담전문가 이보연 소장(깨알육아연구소)이 맡아 진행한다. 이 소장은 오랜 시간 임상 상담 현장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동에 대한 오해와 진실 ▲건강한 거리두기 육아 전략 ▲사회성 발달을 돕는 부모의 역할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양육자들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하는 시간도 갖는다.

교육은 6월 9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실시간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3세부터 13세 외동 자녀를 둔 강남구 양육자 20명이다. 참가비는 1인 1,000원이며, 5월 6일(수)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패밀리넷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강남구가족센터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육아 전문가의 시각을 통해 외동 자녀 양육의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부모교육을 통해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가족상담팀(070-7458-225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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