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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과장 김상희)은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북스타트 선정도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작가톡톡-나의 사자를 만나다」를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문 밖에 사자가 있다』와 『문 밖에 여전히 사자가 있다』의 저자 윤아해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들이 그림책 속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나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강연에서는 문 밖의 사자를 마주한 파랑이와 노랑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두려움과 용기, 서로 다른 선택과 감정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눈다. 어린이들은 작품 속 인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각자만의 방식으로 어려움을 마주하고 성장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독후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윤아해 작가와 함께 “나는 파랑이일까? 노랑이일까?”를 주제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며, 문 밖의 사자를 담은 특별한 미니북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작가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창의적인 독후활동까지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북스타트 주간은 어린이와 양육자가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즐거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2-565-7533)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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