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기·이태경 공천 경쟁 후보, 선대위원장 맡아 힘 보태
- 관내 유력 인사 총집결하여 본격적인 보수 단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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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시지방선거 강남구의회의원선거 자선거구 염희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7일 많은 주민들과 유력 인사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젊은 여성인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토, 일 양일간 100여 명의 주민분들이 다녀가셨다는 후문이다.
이번 개소식에는 자선거구에서 함께 공천 경쟁을 펼쳤던 김현기 후보와 이태경 후보가 나란히 힘을 모아 명예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두 후보는 공천 과정에서 경쟁했지만, 이번에는 염희옥 후보의 승리를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연대와 통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던 다선 의원과 지역 고문들이 차례로 선거대책본부장으로 합류했다.
염희옥 후보는 환영사 및 정견 발표에서 “오늘은 제 개인의 출발이 아니라 자선거구 주민들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시작”이라며 “구청장 후보님, 시·구의원 후보님과 함께 최선을 다해 원팀의 든든한 힘을 증명하겠다. 주민 여러분을 위해 반듯이, 반드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를 위한 캠프의 이름을 섬김 캠프로 정했다. 섬김의 자세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후보가 되겠다.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생활 속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주민만 바라보며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동진 국민의힘 강남(병) 국회의원, 김현기 강남구청장 후보 등 국민의힘 유력인사가 총집결했으며, 지역의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염희옥 후보의 진정성과 지역 밀착형 행보에 기대를 나타냈다. 현장에서는 뜨거운 응원과 격려가 이어졌고, 염 후보는 참석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함께 공천 경쟁에 나섰던 김현기 후보와 이태경 후보는 “경쟁은 끝났고 이제는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며 “염희옥 후보가 자선거구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는 데 뜻을 모았다. 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염희옥 후보는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정치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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