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민국 대표 미용사의 양성소인 이가자헤어비스(사명 뷰티끄레아)가 이미용 봉사 사회공헌활동을 2년째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19일에는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장애인 등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커트와 펌 등 맞춤형 헤어서비스를 지원하였다. 특히 역삼1동주민센터,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와 연합하여 중장년 1인 가구의 참여모집과 발굴이 이루어졌다.
능인종합사회복지관과 이가자헤어비스는 지난해 8월 지역주민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과 상호협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이후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미용봉사 활동에는 주니어와 시니어 헤어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인별 취향과 얼굴형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평생 수십 군데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라봤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다듬어야 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가자헤어비스에서 커트하면 다음 봉사활동 때까지 자연스럽게 유지돼 주변에서도 스타일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커트 비용도 부담인데 정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이미용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정기적인 무료 헤어서비스는 지역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능인종합사회복지관과 이가자헤어비스는 MOU 협약을 기반으로 분기별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아름다운 삶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