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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에서 운영 중인 서울시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저기 키즈카페’는 도심 속 공공공간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잠원한강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스포츠형 ‘성장 놀이터’를 주제로 에어바운스, 올림픽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압구정 도산기념사업회와 연계해 월드컵 응원 태극기 모자 및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태극기 응원용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구석구석 라이브’ 소속 댄스팀과 연주팀의 다양한 거리공연도 함께 펼쳐지며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나는 댄스 공연과 감미로운 음악 연주는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일상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한강 문화공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아이들과 가족,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특히 놀이와 체험, 문화예술 공연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서울 곳곳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더불어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와 예술을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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