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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과장 김상희)은 오는 6월 20일(토) 예술특화프로그램 「예술_도서관과 만나다」의 일환으로 ‘컨투어드로잉으로 여는 호기심 미술 책방’을 진행한다.
즐거운도서관의 「예술_도서관과 만나다」는 예술특화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주제로 기획·운영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즐거운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컨투어드로잉으로 여는 호기심 미술 책방’은 주제도서 『호기심 미술 책방』을 바탕으로 미술작품을 바라보는 힘을 기르고 예술을 친근하게 이해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강연에서는 ‘미술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미술의 기원과 예술의 본질적인 의미를 살펴본다. 이어 예술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현대 미술 감상법을 폭넓게 다룰 뿐만 아니라, AI 시대 속 미술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일상에서 예술과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호기심 미술 책방』의 저자인 김유미 작가가 진행을 맡는다. 김유미 작가는 20년 이상 교육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온 베테랑 미술 교사다. 특히 교육부 장관상을 두 차례 수상하며 그간의 교육 전문성과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미술 이야기를 바탕으로 미술 감상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즐거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2-565-7533)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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