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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과장 김상희)은 오는 6월 14일(일)부터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AI 창작 교육 프로그램 「초등학생 AI 크리에이터 도전」을 운영한다.
즐거운도서관은 급변하는 디지털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 어린이들이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문학적 상상력을 기술과 결합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초등학생 AI 크리에이터 도전’은 생성형 AI 도구를 바탕으로, 나만의 창작물을 완성해보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총 3회차의 단계별 여정으로 구성됐다. 1회차는 나만의 캐릭터를 생성, 2회차는 ChatGPT와 캔바를 활용해 4컷 웹툰을 제작한다. 3회차는 캡컷을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 및 바이브코딩을 통한 게임 개발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콘텐츠 마케팅 및 디지털 교육 전문가인 김유성 강사(AI콘텐츠마케팅연구소 유쌤클래스 및 민들레미디어 대표)가 진행을 맡는다. 김유성 강사는 유수의 기관에서 출강해 온 베테랑으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교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시각적 콘텐츠로 완성해가며 디지털 창작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 4~6학년 12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참여 신청은 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즐거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2-565-7533)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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