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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과장 김상희)은 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이 주관하는 서울 시민 대상 범독서 캠페인 「서울 온가족 북웨이브 100일 챌린지」 사업에 구립도서관 연계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책 읽는 서울 가족 독서문화 조성에 함께한다.
‘북웨이브’는 서울시교육청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대규모 독서캠페인으로, 올해 3년 차를 맞이했다. 독서의 즐거움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며, 독서의 물결을 이끄는 독서실천단 ‘북웨이브 크루’와 가정 내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100일 챌린지’가 핵심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2026 온 가족 북웨이브 100일 챌린지」는 가족이 함께 매일 하루 10분 이상, 100일간 꾸준히 책 읽기를 실천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가족 중심 독서 프로그램이다. 챌린지는 오는 6월 13일 개최되는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독서가족 100가족 선언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은 강남구립도서관 가운데 유일하게 서울시교육청도서관 사업의 연계 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챌린지 참가자 모집 및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꾸준한 독서는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은 물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즐거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2-565-7533)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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