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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요안)는 오는 6월 27일(토) 초등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아이의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이현아 선생님의 초등 심리 수업’ 특강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실수가 두려워 도전에 머뭇거리는 아이", "잘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한 번의 실패에 쉽게 '망했다'고 좌절하는 아이"로 인해 고민하는 초등 양육자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양육 과정에서 마주하는 아이의 부정적인 언어 습관과 심리를 이해하고, 부모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심리 대화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는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어린이 마음약국’ 등의 저자이자 17년 차 현직 교사인 이현아 선생님(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이 맡아 진행한다. 이 교사는 오랜 교육 현장 경험과 심리 상담 박사과정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정적인 생각의 함정 체크리스트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맞춤형 양육법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3가지 독서활동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교육은 6월 27일(토) 실시간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고 참여 대상은 7세부터 13세 자녀를 둔 양육자 20명이다. 참가비는 1인 1,000원이며, 5월 29일(금)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강남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실패와 실수의 경험을 성장의 발판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대화법 특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육자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소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가족상담팀(070-7458-225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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