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가보훈부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효정)은 6월 10일(수) 오후 2시 중앙보훈병원에서 “2026 보보의 Thanks 드림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10만세운동 100주년 및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중앙보훈병원에 입원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쾌유를 바라고 또한 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보보의 Thanks 드림 콘서트”는 ㈜효성의 후원으로 백석예술대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으며, 뮤지컬, 실용음악, 실용댄스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4개 팀 총 20여 명의 학생들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예술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으로 꾸며진 이번 공연은 국가유공자와 의료진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석예술대학교 황상무 총괄부총장, 이종훈 행정부원장, 보훈병원 입원환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공연을 함께 즐겼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서울남부보훈지청에서 ‘Thank You, Uniform’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하여 보훈병원 의료진에게 커피와 음료를 제공했다.
장효정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6·10만세운동 10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뜻깊은 시기에 국가유공자를 위한 소중한 시간을 선물한 백석예술대학교 윤미란 총장님과 학생들, 중앙보훈병원 신호철 병원장님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예우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