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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날 시의원 “성수대교 잇는 보행길 안전·편의 높인다”“신사동·압구정동 노후 보도 전면 정비 … 강남·강북 시민 모두 위한 보행환경 개선”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06.13 02:20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열악한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길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럭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 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럭 정비 8.78a, 측구 및 경경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루어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럭 공사에는 이새날 의원이 직접 발의하여 확보한 예산 2억 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들의 보행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득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 역시 5억 9,0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노후 보도정비 및 토목·조경 공사가 오는 9월 25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와 연계하여 학동로 일대 횡단보도 진출입로 등 주요 거점 2개소에 대한 보도정비도 함께 진행되어 보행 약자의 이동권을 더욱 촘촘하게 보장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성수대교 측면과 압구정 중·고교 주변 보도는 강남 주민들은 물론 대중교통과 자전거, 유모차를 이용해 한강을 건너는 강북 시민들까지 모두가 공유하는 중요한 보행로”라며 “의원발의 예산 2억 원을 포함한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 기간 중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강남구청 도로관리과 등 관계 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공공시설과 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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