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역은 글로벌 관광객 접점의 핵심... 서울 브랜드 세계화의 전초기지 될 것”
-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 개점,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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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재 의원이 강남역 지하도상가에 위치한 ‘서울마이소울샵 7호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4월 30일 강남역 지하도상가에 ‘서울마이소울샵(SEOUL MY SOUL SHOP) 7호점’이 개점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며,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강남역점 개점은 김형재 의원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한강 이남 지역의 서울 굿즈 공식 판매처 확대’ 요구가 정책적 결실을 맺은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의원은 2025년 6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당시, 서울관광재단 대표를 상대로 “서울굿즈 판매처가 한강 이북 지역에만 편중되어 있어 브랜드 확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김 의원은 “강남역은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방문이 집중되는 지역인 만큼,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는 강남역 지하상가를 활용해 복합 매장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주문하며 서울시의 전향적인 태도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김 의원의 정책 제안에 힘입어 문을 연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은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지하상가(A-8호)에 위치해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이곳은 서울의 감성을 담은 도시 브랜드 ‘서울마이소울’을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직관적으로 알리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형재 의원은 “강남권에 서울 브랜드의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전용 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며 “뉴욕의 ‘아이 러브 뉴욕’처럼 ‘서울마이소울’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데 강남역점이 그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매장 개점은 시의회의 정책 제안을 집행기관이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시민들을 위한 결과물로 만들어낸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강남역 일대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가 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에서 관련 관광 콘텐츠 고도화에도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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