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복지센터
강남장애인복지관·포스코휴먼스, 장애인 안전 사각지대 예방혹서기·장마철 대비 안전물품 지원·이동보조기기 관리 봉사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06.13 02:29
(사진제공= 강남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원명스님) 산하 강남장애인복지관(관장 은윤태)은 지난 6월 10일(수), 포스코휴먼스와 함께 2026년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Global Volunteer Week) 활동으로 혹서기·장마철 취약계층 장애 당사자의 안전 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유의미한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가정 내 안전사고 및 외부 이동 중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장애 당사자가 보다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업은 ▲가정 내 안전관리 물품 지원 ▲이동보조기기 관리 지원 2개 분야로 진행되었다.

가정 내 안전관리 물품 지원은 안전 취약계층 장애 당사자 20가정을 대상으로 포스코휴먼스 임직원과 복지관 직원들이 가정방문을 통하여 미끄럼방지 용품, 스프레이형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안전관리 물품을 전달하고 설치하였다. 이를 통해 가정 내 미끄럼 사고와 화재 등 생활 속 안전위험을 예방하고, 장애 당사자가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동보조기기 관리 지원은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휠체어와 지팡이 세척 서비스를 통해 이동보조기기의 위생과 관리 상태를 개선하였으며, 야간 보행 및 이동 시 차량과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안전반사스티커를 부착하여 이동 안전성을 강화하였다. 또한 휠체어 이용자의 여름철 수분 섭취와 야외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용 물통꽂이를 제공하였다.

추가적으로 무더위 속 250여명의 지역주민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나누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포스코휴먼스 주요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강남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장애 당사자와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강남장애인복지관 은윤태 관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여 장애 당사자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애인의 안전한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