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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월 11일 한국마사회 청담지사 후원금 전달식 사진 |
한국마사회 청담지사(지사장 신승철)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자처하며 따뜻한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남구립 논현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윤희)은 한국마사회 청담지사가 추진한 '2026년 강남구 지역상생 기부금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500만 원의 후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이번 재원을 활용해 다가오는 9월 추석 명절,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키트 지원 사업인 「든든한 한가위, 따뜻한 행복 꾸러미」를 전개할 방침이다.
앞서 한국마사회 청담지사는 지난 4월부터 강남구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9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총 5,200만 원 규모의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투입된다.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경영'과 '지역사회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하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확보된 500만 원의 후원금은 경제적 궁핍과 사회적 고립감으로 자칫 소외되기 쉬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에게 고루 전달된다. 복지관 측은 실생활에 직결되는 필수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으로 키트를 알차게 구성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이웃의 온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논현노인종합복지관 박윤희 관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을 건넬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한국마사회 청담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복 꾸러미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마사회 청담지사 신승철 지사장은 “한국마사회 청담지사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기부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남구립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민간 단체와의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식사지원, 정서 안정 프로그램, 사회참여 지원 등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펼치며 노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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