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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15일 오전 11시 논현초등학교에서 학교장과 학교운영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확보한 예산을 통해 추진된 주요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를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논현초등학교와 논현초병설유치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 주요 사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추가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본관 및 별관 외벽 개선사업과 AI 교실 설치 사업의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외벽 개선사업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학교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AI 교실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조성되어 학생들의 미래형 교육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논현초병설유치원의 남녀 화장실 분리 사업과 학교 내 캐노피 설치 사업에 대해서도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병설유치원 화장실 개선은 유아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캐노피 설치 사업은 우천 시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논현스포츠센터 복합관의 수도계량기 분리와 시설 사용의 투명성 강화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공공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체계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이용자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시설 운영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이새날 의원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듣는 것은 예산이 실제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확보한 예산이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교실 구축과 같은 미래교육 기반 조성부터 외벽 개선, 화장실 개선, 캐노피 설치 등 학생들이 매일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까지 균형 있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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