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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류장경)은 방과후·돌봄 업무담당자의 정서적 회복과 업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방과후·돌봄 회복력 강화 연수」를 6월 중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교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업무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연수는 관내 공립초등학교 방과후·맞춤형 업무담당자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자기 체험과 꽃꽂이 체험 등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로 구성된다.
도자기 원데이 클래스는 6월 10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꽃꽂이 원데이 클래스는 6월 17일과 19일 총 2회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동료 간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도 마련하게 된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담당자의 정서적 안정과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방과후·돌봄 운영 내실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방과후·돌봄 업무담당자들이 학생들의 성장과 안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담당자들의 회복력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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