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역별 취업지원 유관기관 협의체 후속 조치로 4개 기관 협력체계 구축
- 직무역량 진단부터 일자리 매칭·사후관리까지 단절없는 취업지원
고용노동부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센터장 김두희)는 6월 19일 서일대학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대진디자인고등학교와 「강남청년 특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고용노동부 권역별 취업지원 유관기관 협의체의 후속 조치로 대학이 운영하는「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전문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관내 특성화고와 연계하여 직업계고 재학생 및 졸업생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 주요내용은 직업계고 재학생·졸업생을 대상으로 직무역량(스킬)진단, 고용24 AI일자리 매칭, 직무·일경험 연계, 졸업 후 사후관리 등 스킬 기반의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단계별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일터까지 단절없는 취업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협약에 따라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유관기관 협력을 총괄·조정하고 지역 일자리 정보를 연계 지원하며, 서일대학교는 전문 프로그램을 활용해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두 특성화고는 학생 참여와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한다.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은 “채용시장이 학력보다 직무역량 중심으로 바뀌는 만큼, 고교 단계부터 역량을 키우고 일자리까지 연결하는 단절없는 지원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해 관내 직업계고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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