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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은 오는 7월 10일(금)부터 지식정보 소외계층인 발달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의사소통 및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향상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모두 함께 책&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모두 함께 책&놀이’프로그램은 서울시의 2026년「공공-장애인도서관 협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발달장애인이 육체 활동 기반 참여형 독서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독서 경험을 확대해보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이다. 또한 발달장애인 8명을 대상으로 강남세움복지관에서 진행되며 아웃리치 서비스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총 10회차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마다 각각의 주제도서와 연계하여 미션 달리기, 단어 얻기 농구, 거울 춤추기 등 다채로운 감각 및 신체 활동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 박사를 취득한 독서지도 전문가 백현주 강사가 진행을 맡는다. 백현주 강사는 아름다운재단 마음톡톡센터 독서강사, 여송사회복지재단 문해력 강사 등 유수의 기관에 출강한 베테랑으로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교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발달장애인들이 타인과의 협력 활동을 통해 사회참여 의지를 다지고 공동체 소속감을 증진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즐거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2-565-7533)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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