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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지회(지회장 황수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76주년 6·25전쟁을 하루 앞둔 지난 6월 24일(수) 오전 10시 30분에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추념식을 개최했다. 추념식에는 황수연 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자문위원, 우수경로당 회장 등 총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전 10시에 현충원에 도착한 후 현충원 관계자의 안내에 받으며 곧바로 현충탑 앞에서 묵념·헌화·분향을 하면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념했다.
강남구지회 역사상 최초로 실시된 이번 추념식에서 황수연 지회장은 “6·25전쟁 참전 16개국 UN군의 은혜를 절대 잊으면 안 되며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의 UN데이 공휴일 지정 추진 정책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덕분에 오늘날 자유 대한민국이 명실공히 선진국 대열에 올라섰다. 앞으로 애국심을 고취하는 정책들을 적극 확대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줌으로써 강남노인회의 위상을 강화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행들은 숙연하게 참배를 통해 추모식을 한 후에도 서울 현충원 일부 시설들을 가슴 어린 표정으로 둘러보며 애국심을 더욱 다지게 된 뿌듯한 기회를 제공한 강남구지회 이번 행사를 이구동성으로 호평하며 일부는 정례화를 건의하기도 했다. 이후 경기 광주 남한산성으로 이동하여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뜻깊은 행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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