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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세곡동이 지난 25일 자곡문화센터(자곡로100)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개최한 건강&행복특강 ‘내몸을 살리는 치유의 기적, 맨발걷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동은 주민들이 평소에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 식전 행사로 맨발 걷기의 즐거움을 노래하는 가창 및 기타 연주를 감상한 참가자들은 맨발 걷기의 효과와 요령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 뒤이어 인근에 있는 못골공원으로 이동해 특강으로 들은 맨발 걷기 운동을 직접 체험해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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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곡동 못골마을 맨발길 걷기 체험 |
강사로 나선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맨발 걷기 운동은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며 “오늘부터 자연과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맨발걷기의 매력에 빠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제욱 세곡동장은 “자연 친화적 동네인 세곡동은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는 장소가 곳곳에 마련돼 있어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특강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한 행사를 통해 이웃끼리 가깝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주민센터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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