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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날 시의원, 압구정나들목 새 단장 결실리모델링 공사 7월 7일 준공…한강 접근 안전·편의 개선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06.29 14:21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이 예산 지원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현장 소통을 적극 이끌어 온 ‘압구정나들목 리모델링 공사’가 오는 7월 7일 준공된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한강공원 나들목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압구정나들목은 압구정동과 잠원한강공원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 통로로, 그동안 시설 노후화와 이용 불편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울시는 총 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5년 7월 착공했으며, 약 1년간의 공사를 거쳐 7월 7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나들목 제내지 출입구에는 캐노피가 설치되고, 내부 통로에는 천장 루버를 적용했으며, 바닥 판석포장과 벽체 도장 등 나들목 내·외부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됐다.

이새날 의원은 사업 추진 초기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1·2·3차 주민설명회에 모두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으며, 현장 방문과 디자인 개선 협의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특히 이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한강공원의 접근성과 도시 경관을 함께 개선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왔다.

이새날 의원은 “압구정나들목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한강공원을 오가는 중요한 연결 통로인 만큼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한강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과 공사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에 의미 있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새롭게 단장한 압구정나들목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한강공원의 관문이자, 더욱 많은 시민들이 한강의 매력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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