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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미화원의 의견을 청취하는 김현기 강남구청장(왼쪽) |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7월 1일 오전 7시 30분 강남역 강남스퀘어와 강남대로 일대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거리 청소를 하며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거리를 청소하고 현장 근무 과정의 어려움을 들었다. 취임 첫 행보를 현장에서 시작한 것은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 주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현장 노동자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구정을 시작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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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구청장이 현장을 확인하는 것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작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의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고, 강남의 변화를 실행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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