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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준배)은 지난 6월 25일 강남복지재단과 함께 2026년 강남 아트브릿지 프로젝트 사업 연계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강남복지재단의 문화예술강사 연계 사회복지기관 프로그램 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마련됐으며,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해당 사업의 제1호 매칭 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문강사 연계를 통한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이날 협의에는 강남복지재단 이재민 상임이사, 강남종합사회복지관 조준배 관장, 연계 강사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강남 아트브릿지 프로젝트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강사를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강남복지재단은 해당 사업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갖춘 강사진을 사회복지기관에 파견하고, 기관별 욕구와 대상자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사업의 제1호 매칭 기관으로 연계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활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연계를 통해 강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국학기공 생활체조(저속노화 명상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학기공 및 명상체조 영역의 전문성을 갖춘 이보라 강사가 진행하며, 7월부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기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국학기공 생활체조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과 명상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신체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생활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복지재단은 현재 40명 이상의 문화예술 분야 전문강사진과 함께하고 있으며, 사회복지기관에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연계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
강남복지재단 이재민 상임이사는 “전문 역량을 가진 강사들이 사회복지기관과 연결될 때 지역주민의 삶에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이 제공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현장과 전문인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준배 관장은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이 강남 아트브릿지 프로젝트의 제1호 매칭 기관으로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신체활동과 정서적 활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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