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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족센터, 신혼부부 임신준비 돕는다산부인과 전문의·가족학 박사 참여…예비 부모 맞춤형 교육 운영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07.06 23:31

강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요안)는 임신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준비, 설레는 기다림」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강남구가족센터의 'GNG가족성장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임신을 위한 의학적 준비와 부모가 되기 전 부부가 함께 준비해야 할 관계 및 역할을 함께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산부인과 전문의 추성일 원장과 가족학 박사 전보영 소장이 함께한다. 추성일 원장은 건강한 임신을 위한 산전 준비와 건강관리 등 예비 부모에게 필요한 의학 정보를 전달하고, 전보영 소장은 부모가 되기 전 부부가 함께 준비해야 할 관계와 의사소통, 부모됨의 의미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강남구 생활권에 거주하는 결혼 7년 이내 임신 준비 신혼부부 10가정이며, 두 회기 모두 참여 가능한 가정을 우선 선정한다. 참가비는 가족당 5,000원이며, 7월 6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강남구가족센터 관계자는 "건강한 임신은 신체적 준비뿐 아니라 부부가 함께 부모가 될 준비를 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예비 부모들이 건강한 출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패밀리넷)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가족교육팀(070-7458-2244)으로 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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