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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요안)는 여성양육자의 자기돌봄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엄마의 마음을 돌보는 그림책 여행」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엄마의 자기돌봄 ‘바라봄'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쉼과 회복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강남구 내 여성양육자 13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기 운영된다. 그림책 감정코칭 전문강사와 함께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제작하며 자기이해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7월 6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4만 원이다.
강남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자기돌봄은 건강한 개인과 가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여성양육자들이 그림책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힘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가족교육팀(070-7458-2244)으로 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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