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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지청장 민광제)은 7월 7일 관내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끼임 사고 예방'을 위한 7월 테마별 위험요인 집중검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5월 1차 제조업 끼임사고 예방 집중점검을 실시했지만, 이후에도 정비, 수리, 청소, 점검 등 제조 외 작업 중에 사고가 계속 발생하여 다시 한번 현장 위험요인 점검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점검은 5대 중대재해위험요인과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끼임사고 예방 안전수칙' 포스터를 직접 부착했다.
민광제 서울강남지청장은 “최근 제조업 끼임 사고가 반복 발생하는 것은 경영책임자가 위험을 알면서도 방치했다는 명백한 증거이고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사고는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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