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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 예술특화프로그램 ‘로맨스 인 클래식’ 프로그램 운영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07.08 23:47

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과장 김상희)은 오는 7월 28일부터 매주 화요일 3주간 예술특화프로그램 「예술_도서관과 만나다」의 일환으로 ‘로맨스 인 클래식’을 운영한다.

「예술_도서관과 만나다」는 예술특화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주제로 기획·운영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강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강연은 주제도서 『로맨스 인 클래식』을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클래식 음악은 왜 어렵게 느껴질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음악에 담긴 인간의 감정과 이야기에 집중한다.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경험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며, 작곡가들의 사랑과 시대적 배경, 작품에 담긴 의미를 흥미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로맨스 인 클래식』의 저자인 유신애 작가가 진행한다. 유신애 작가는 피아노를 전공하고 오스트리아에서 음악을 공부했으며, KBS 음악코디네이터 겸 작가와 클래식 음악 전문 월간지 기자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베토벤 빼고 클래식』과 『로맨스 인 클래식』이 있으며, 현재 북토크와 강연 등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쉽고 친근하게 전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사랑을 주제로 한 클래식 음악을 통해 누구나 클래식을 더욱 쉽고 친숙하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즐거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2-565-7533)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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