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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메이커 문화 확산 프로그램 ‘상상이 현실이 되는 AI 코딩 동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도서관 정책 방향인 ‘독서는 힙하다’와 연계해 기획됐으며, AI와 코딩을 활용해 독서를 창작 활동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AI 코딩 동화’는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도곡정보문화도서관 디지털자료실 및 다솜라온방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15명이다.
프로그램은 생성형 AI와 북크리에이터를 활용해 나만의 디지털 동화를 만들고, 엔트리 코딩으로 동화 속 주요 장면을 구현하는 창의 융합 활동으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은 ▲1차시(7/21) AI 스토리북 전체 흐름 이해 및 주인공·줄거리 설정 ▲2차시(7/28) 이미지 생성 AI와 북크리에이터를 활용한 디지털북 제작 ▲3차시(8/4) 엔트리 코딩 기본 사용법 습득 및 동화 핵심 장면 구현 ▲4차시(8/11) 완성 작품 감상, 발표 및 상호 피드백 등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이야기 기획, 이미지 생성, 디지털북 제작, 코딩 구현, 작품 발표까지 이어지는 과정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독서를 창작과 디지털 표현 활동으로 확장해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AI와 코딩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독서가 결합된 다양한 창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메이커 문화 확산과 독서문화 진흥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도곡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곡정보문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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