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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맞은 세곡동, 홀몸어르신 100가구에 ‘건강한 여름’ 선물새마을부녀회 후원 추어탕·열무김치 전달…가정 방문해 안부 확인·폭염 대비 수칙 안내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07.15 16:00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세곡동이 15일 초복을 맞아 저소득 홀몸어르신 100가구에 추어탕, 열무김치 등 보양식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180만원 상당의 보양식은 새마을부녀회가 후원했으며,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와 우리동네돌봄단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세곡동 새마을부녀회 정경희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장맛비로 혼자 살고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선 세곡동장 직무대행은 “삼복더위에도 우리 주변의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세곡동 새마을부녀회 관계자 여러분과 더운 날씨에도 집집마다 찾아가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함께해 주신 우리동네돌봄단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어 나가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우리 주변의 이웃을 끊임없이 돌아보고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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