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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효정)은 지난 15일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강남구지회(지회장 김종익) 주관으로 개최된 ‘제76주년 6·25전쟁 호국영웅 보훈가족 감사 위로연’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6·25참전유공자의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장효정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강남구 보훈단체장,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의 눈길을 모은 것은 ‘유엔군 손자녀 및 탈북학생 장학금 전달식’으로 수여된 장학금은 여타의 지원예산이 아닌 2018년부터 김종익 지회장이 미래세대를 위해 사비를 흔쾌히 쾌척해 마련한 재원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장효정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76년 전 목숨을 걸고 조국을 지켜내신 참전유공자분들의 피와 땀, 그리고 보훈가족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가보훈부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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